변수미 프로필
본명 변수미, 1989년생으로 만으로 31살이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데뷔 시기는 2012년 영화 '수목장'을 통해 했다. 기타 출연작으로 쓰리 썸머 나잇, 내 연예의 이력 등이 있다.
변수미 논란 간략
변수미는 대한민국 배우이며, 동시에 변수미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동시에 배드민턴 국가대표였던 이용대 선수의 전 부인으로 알려져있다. 2011년에 만나 사랑을 이어오면서 2017년 2월에 결혼하였고 4월에 딸을 얻었지만, 이듬해 이혼을 하였다. 이번에 원정도박 의혹이 제기되면서 과거 BJ 한미모(본명 유아리, 前 레이싱모델)의 의혹다시 조명되었다.
아직 정확히 누구의 주장이 맞다고 확언할 수는 없으나, 이번 원정 DO.박 논란이 불거지면서 과거 BJ 한미모를 상대로 하는 논란이 재조명을 받는 상황이다. 변수미 측은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을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답답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변수미 이용대와 이혼
이용대 변수미 커플은 2011년 고향 속초에서 유명식당을 운영하는 재력가로 알려진 변수미 씨 아버지가 주최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어 6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 했고 2개월 뒤인 4월에 딸을 얻었으며 1년만에 이혼했습니다.
이용대는 2012년 여자 친구 변수미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의 아니게 알려진 후 오해의 시선들 때문에 여자 친구가 굉장히 힘들어 했다고 한다. 이혼 사유는 2018년 12월 19일 아내 변수미와 별거중이라는 보도가 나온후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결국 성격 차이를 이유로 협의 이혼 했다. 자녀는 이용대가 맡기로 했지만 합의후에 변수미가 딸과 함께 필리핀 마닐라에서 생활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미 한미모 논란
모델 및 인터넷 방송활동을 하고 있던 BJ 한미모에게 고발당했던 인물이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의 전 처인 배우 변수미인 것으로 알려지며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한미모 측에서는 서울중앙지검에 변수미에 대한 GO.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GO.발.장에 따르면 변수미는 작년 9월에 한미모에게 '한 천만원은 손에 쥐게 해줄게. 언니 10억원 정도 들어오거든'이라면서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필리핀 마닐라로 와서 일을 도우라고 제안했다. 한미모는 '평소 언니처럼 따르면 변씨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생활고를 겪던 차에 경제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항공권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변수미는 계속 한미모를 설득했다고 하며, 그러던 중에 같은해 10월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한미모에게 소개시켜줬다고 한다. 이후에 한미모와 대표는 필리핀 마닐라로 함께 갔다. 이에 대해 한미모는 '경제적 상황이 좋지 못해 해당 대표와 마닐라에 온지라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다. 대표의 강압적인 행위를 거부하거나 벗어날 수 없었다'면서 '변수미와의 카톡 대화에서 '제가 성 노예 같아요'라고 당시의 심정을 전달하기도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