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부부1 이미선 헌법재판관 부부 다시 억대 주식 투자 지난해 4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35억 주식 투기로 인해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미선 헌번재판관 부부는 주식 전량 매각을 약속했다. 2019년 4월 10일 이미선 후보자 청문회 발언 만약에 제가 재판관으로 임명이 된다면 주식을 조건 없이 처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 배우자인 오 변호사는 공개 서약서까지 쓰면서 주식 처분을 약속했다. 오 변호사가 쓴 서약서에는 "배우자가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모두 조건 없이 처분할 것을 서약한다"라고 서약했다. 물론 주식을 다시 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하지만 임명 전에 주식 투기로 인해 문제가 되었고 임명된 후에 다시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맞는 이치인지는 모르겠다. 지난해 이미선 헌법재판관 부부는 OC.. 2020. 10. 7. 이전 1 다음